존 채프먼은 전쟁에서 동료들을 잃고 하루하루를 술로 연명한다. 그러던 어느날 빈민가에서 일하는 누나가 잔혹하게 살해당할뻔했다는것을 알게된 그는 누나가 봉변을 당한 '파벨라'로 향한다. 죽을뻔한 이유를 알아보던 그는 그녀가 누군가의 심기를 거슬리게 한것같다는 추측 아래 의문의 조직을 추적해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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