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Fifteen Minutes
2001 · 액션/스릴러/범죄 · 미국
2시간 00분 · 청불

감옥에서 출소하자마자 예전 동료에게서 간단히 분담금만을 받으려 유럽에서 미국으로 날아온 범죄자 에밀과 올렉. 특히 올렉은 영화 감독이 오랜 꿈.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캠코더 한 대를 훔친다. 곧이어 둘은 동료를 찾아가지만 그에겐 에밀과 올렉에게 줄 돈이 바닥이 난 상태. 흥분한 에밀이 동료를 살해하고, 올렉은 캠코더를 통해 탐욕적이고 호기심 가득 찬 시선으로 캠코더에 모든 상황이 숨가쁘게 담겨지는데. '피플'지를 장식했던 뉴욕의 저명한 형사 에디와 내성적이면서 소심한 방화전문 수사관 죠디는 계속되는 연쇄방화사건과 살인 사건 현장에 자주 부딪치면서 서로에 대해 알게 된다. 둘이 티격태격하면서 불안정한 파트너쉽을 이루는 가운데, 유럽에서 날라온 두 범죄자는 가장 쉽게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묘안을 짜낸다. 그것은 더 악랄하게 범행을 질러 미국인을 경악하게 하는 것. 그래야 유명해지고 갑부가 될 수 있으니까! 에밀과 올렉은 미국에서 가장 시청률이 높은 리얼리트 뉴스쇼 - '탑 스토리'를 시청하면서 '바로 이거!'라며 땅을 친다. 그리고 곧 그들이 벌여놓은 연쇄살인사건을 맡은 '에디'라는 형사의 신상을 알게 된다. 한편, 에디는 방송인인 여자 친구에게 청혼을 준비 중인데.. 이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형사 에디를 잡은 두 범죄자의 행동하나하나는 전 세계인의 이목을 잡는 특종감이 되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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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4.0
분명 코미디 영화는 아닌데, 억울하고 처참하게 다가오는 사회상. 민주주의가 언론을 성역을 가진 부자로 만들어버렸다. 이미 자정작용같은 건 없어진 흑탕물보다 더 더럽고 냄새나는 쓰레기덩어리! 용감한 경찰을 타락덩어리로 점지해버리는, 적을 없애는 합법적인 방법을 진작 알아버린 언론으로 인해 피해는 더 확산되고 부조리는 더 선망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이 거대한 모순을 일축시키는 한 방의 주먹이 아쉽기만 했다. #22.7.28 (832)
윤제아빠
3.0
범죄마저 대중에게 화려한 쇼로 둔갑시킨 무서운 자본주의.......
박은혜
3.0
로버트 드 니로 때문에 보긴 했지만 언론을 꼬집는 영화나 멋진 수사물로는 어딘가 아쉬웠던 영화.
Keep
보고싶어요
어린이 여러분 인생은 다 속고 속이는 거예요 인생은 편집과 날조, 그리고 선동이 전부예요 from. 지구오락실, 영지
문준모
4.0
범죄, 살인이 모든게 돈으로 해결되는 세상. 거기다 이게 방송으로 둔갑되는 시간 15분. 각본에 너무 많은게 들어간 느낌이 많이 드는 영화이지만 시간 떼우기로는 나쁘지 않았는듯. +로버트 드니로는 영화에서 거의 60대가 되기 직전인데도 펄펄하다. +에드워드 번즈도 이 영화에서 멋있게 나온다. 이 이후에는 뭔가 나사빠진 영화들에 출연하는 느낌? +빡빡이 에밀과 비디오카메라성애자 올렉은 결국 지들끼리 싸우다 자멸...에효 ㅠ +그 외에 잠깐잠깐씩 나오는 베라 파미가와 샤를리즈 테론. 테론은 진짜 단역 수준 분량인데도 이쁘다....
Eomky
3.5
후반부에 폭발하는 카타르시스.
Qrious
2.0
드니로 깨서 이때부터 다작을 하셨다지?
윤수지
4.0
범죄를 하나의 '쇼'로 둔갑시키는 데 소요된 시간,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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