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 블룸'(제이크 질렌할)은 LA의 길거리에서 철, 동, 구리선 등 돈이 될만한 것들을 무단으로 취해 팔아 넘기는 도둑질로 근근이 먹고 사는 백수이다. 다른것에 도전해보고자 하지만 아무도 그와 일하고 싶지 않아한다. 그러던 어느 날 루는 사고 현장을 찍고있는 프리랜서 카메라맨을 보게 된다. 그것이 특종이 될 만한 사건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TV 매체에 팔아 넘기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 루는 즉시 캠코더와 경찰 무전기를 구입하고 현장에 뛰어든다. 우연히 지역채널의 보도국장 '니나'(르네 루소)의 이름을 들은 그는 자신의 첫 사건 녹화본을 그녀에게 넘기고 그녀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게 된다. 야망에 도취된 루는 보다 빠르게 더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화면을 담기 위해 폭주하기 시작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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