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줄리
Miss Julie
2014 · 드라마 · 노르웨이, 영국
2시간 10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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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요한 축일을 앞둔 1890년의 아일랜드. 밤에도 해가 지지 않는 백야 축제를 맞아 아름답고 우아한 백작의 딸 줄리는 하인 존에게 함께 춤을 추자고 명령한다.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백작의 딸이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자 존은 약혼녀 캐서린을 두고 그녀에게 숨겨온 연정을 고백하고 결국 두 사람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이튿날, 사랑의 감정에 젖어있는 줄리는 존과 함께하는 새로운 삶을 꿈꾸지만 존이 그녀를 신분 상승의 도구로 이용하려 하자 둘 사이에는 균열이 일어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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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4.5
귀족은 하인을 무시하고 남자는 여자를 무시하고 구원받으리라 믿는 이는 구원받지 못할 이를 무시한다. 각자의 욕망을 위해 서로가 서로를 밑으로 두고 자기 위로하는 비극.
LifeisQnA
3.0
느낀 점 1. 술은 섞어 마시지말 것. 2. 술은 많이 마시지말 것. 3. 복잡하게 생각하지말 것. 4. 힘들고 졸리면 잠이나 잘 것. 5. 이상화&우상화하지말 것.
다솜땅
3.5
백작의 딸과 하인인 한 남자의 한순간의 연모.. 그리고 현실에 타협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한 집안에서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알수 있었다. 현실에 목죄어 점점 겪정과 실망 그리고 이상에 치중되어가는 그들의 모습들을 서서히 보여주는 시간의 싸움. 겪정의 시간이 지나고 밀려오는 좌절감. 희망이 없음에 한탄하는 줄리.. #20.6.12 (1481)
Elaine Park
2.0
계급과 남녀, 욕망. 내 예민함까지도 극도로 끌어올리는 연출. 시대극+차스테인+연기력이 아니었으면 껐다. 반복되는 대화는 비유법을 사용한 아름다운 대사들까지도 결국 지루하게 했다.
주+혜
4.0
누구를 위한 구원인가. 영화를 보는 내내 여성이 주인공인 소설 속에서 왜 그렇게 많은 여성들이 미쳐왔는지 이해될 거 같았다. 꽁꽁 싸매여 아무것도 모른채로 온실 속 화초처럼 길러져왔다가 한순간 더럽혀진다. 사랑인지 더럽혀지는지조차 모르고. 한 번의 실수도 허락되지 않는다. 자아분열되기 딱 좋다. 그녀는 먼저였을까 나중이었을까.
브케인
4.0
발끝까지 섬세하게 희곡을 담았다. 계급과 대비된 이미지, 빗자루를 들고 세상 밖으로 나가는 줄리의 뒷모습, 그리고 죽은 오필리어의 미쟝센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감정의 고어물이다.
길베르토
3.5
한편의 연극을 본다 생각하면 맘편히 볼 수 있다. 특히 두 주연을 다 좋아하다보니 볼 거리가 풍성했다.
이수진
3.5
나락으로 떨어지고 싶어하는 여자와 높은 곳에 있는 그녀를 따라 올라가고 싶었던 남자의 비극적인 결말. 결국 서로는 사랑이 아닌 이용과 농락이었을 뿐. 외국 고전 소설을 읽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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