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조 산책하는 침략자 극장판
予兆 散歩する侵略者 劇場版
2017 · SF · 일본
2시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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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츠코는 직장동료 미유키에게 집에 유령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유령은 미유키의 아버지로 밝혀지고, 이때부터 그는 가족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 병원 관리인으로 일하는 에츠코의 남편 타츠오는 외계에서 온 의사 마카베를 만난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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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h_光顯
4.5
죽음이 반드시 침략하는 가운데, 그동안의 생명 유지로서 사랑은 산책하는 침략이다. 의존으로서의 공포가 스멀스멀 다가온다. 인간은 독자적으로 존재 할 수 없다. 그런 점으로 생각한다면 에츠코 또한 마카베와 조금은 다른 차원에서의 경쟁 상대로 간주 가능하다.
실존
4.0
먼저 개봉한 <산책하는 침략자> 가 그럼에도 사랑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라 믿고 싶었던 감독의 소망이라면, <예조 산책하는 침략자> 에서는 그 구원의 가능성에 대한 차가운 의심과 회의감이 깊게 서려 있어 사랑에 대한 전혀 다른 의견을 듣게 된다. 다른 결말을 가진 두 작품은 한쌍으로 연결되어 사랑에 대한 독특한 질문을 관객에게 남기게 된다. 체계를 갖춘 언어화 된 질서 있는 삶에 균열을 일으키고, 다시 삶이라는 무질서한 미로속으로 들어오라고 관객에게 초대장을 보내는 기요시 감독의 비전은 정말로 매혹적으로 다가왔다.
JE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Ordet
4.5
SF 장르를 빌려 현대인의 병리 현상을 진단하고 묵시록적 비전을 실현하는 작품. 기요시는 이 영화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의 연출력을 보여준다. 연출력으로만 따지자면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할 만하다. 공간 연출의 대가로서의 면모 역시 보여준다. 공포감을 스멀스멀 스며들게 하면서 점차로 숨을 옥죄어 오는 특유의 연출도 여전하다. <큐어>나 <회로> 등 기요시의 전작들을 연상시키는 측면이 다분하며 그런 면에서 영화 작가로서의 기요시의 일관된 주제 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예조 산책하는 침략자>와 <산책하는 침략자> 2부작은 현대의 클래식의 반열에 오를 만하다. <산책하는 침략자>가 사랑의 힘을 믿는다는 측면에서 다소 희망적이라면 <예조 산책하는 침략자>는 <산책하는 침략자>보다 어두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Fred의 영화일기
3.5
기요시 특유의 종말론적 세계관과 가족의 해체, 고립 등이 장르와 잘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발산하지만 또한 장르적 특성 때문인지 살짝 중2병스러운 부분이 군데군데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