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그들이 없는 언론
7년-그들이 없는 언론
2016 · 다큐멘터리 · 한국
1시간 50분 · 12세



이명박 정부 초기인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20여명의 언론인이 해직되었다. 해직 언론인 대부분이 노조 간부가 아닌 것은 물론, 그 중 상당수는 평범한 언론사의 직장인으로서 생활하던 이들이다. 자신이 다니던 언론사가 권력에 의해 망가지는 모습을 견디지 못했던 그들은 공정방송이란 상식적인 요구를 하였으나, 돌아온 것은 해직통보였다. 7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자신이 몸담았던 언론사에 대한 권력의 통제는 이미 관성이 되어버렸고, 그런 현실을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도 착찹하기만 한데… 그들은 돌아갈 수 있을까? 만약 돌아간다면 그 곳은... 그들이 간절히 원했던 그런 언론사이긴 한 걸까?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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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
3.0
mb는 알면 알수록 참 개새낀 거 같아.
목표는 영화 10000편 보기
4.0
양심이 없는 언론과 그들이 없는 언론. 그들의 뜨거웠던 외침과 투쟁 그리고 양심들이 훗날 차가운 바람 앞에서도 꺼지지 않고 우리들의 마음속에서도 잊혀지지 않을 올바른 세상을 위한 굳건한 정의의 토대가 될 수 있기를 소원하고 희망한다.
권성민
5.0
끝나지 않은 싸움에 대한 답답한 서사를 영화로 만난 적이 있었던가.
최승필
4.0
이 영화가 나온지 또 6년이 흘러간다.. 대한민국 언론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기레기’라는 충격적 단어는 이제 일상의 언어로 더이상 우리에게 충격이 아니다.. 언론 종사자들만의 문제가 아닐 것이다.. 지난 시절의 진단과 처방에도 많은 변화가 필요할 것이다.. 세상이 정신없이 변화하고 있으니 말이다.. 대한민국의 언론은 나아질수 있을까.. 불가능할 것 같던 많은 일들이 지나간 이 한반도이므로 기대를 접지 못한다.. 만일 내일의 어 느날 대한민국 언론이 나아지면, 이 영화의 ‘그들’에게 우리는 빚진 것이다.. 부디 그 빚의 크기가 한껏 커져서 그들에게 진 빚이 세상의 빛이 되기를.. 20210401 Watcha (21.13)
Hyewon Jeong
5.0
누군가의 철학이, 의지가, 노력이 이 사회를 만든다. 이 영화가 분노를 넘어서는 감동이 있는 것은, 내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사회가 지금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란 것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 아, 물론. 그 반대도 있다. 누군가의 욕심과 안일함이 만드는 사회도 있지.
uNme
3.5
쥐가 잘 다져놓은 똥밭을 칠푼이가 넘겨받네. . 이러니 순시리 혼자 주물럭댔어도 무리가 없었지. 어차피 그 속은 썩은 똥밭이었으니.. . 이제라도 밭갈이 해서 쥐도 칠푼이도 들어올수 없는 땅이 되길.. ㅡ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다 꽂혀서 보게 된 영화.
영화는 나의 힘
3.5
이명박근혜는 대한민국에 재앙이다.
이진구
3.0
그 동안의 과정을 깔끔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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