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대지진이 중국의 한 도시를 초토화한 후, 6천 명이 넘는 부모들은 죽은 아이들을 잊고 살아가야 했다. <두 개의 별은>은 이런 상황에 놓인 두 가족을 10년 동안 추적한 이야기다.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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