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다 다시 만난 연인의 친밀하고도 낯선 시간이 펼쳐진다. 남자의 등에 있던 타투가 자꾸만 바뀌고 꿈인지 상상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순간들이 툭툭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서로를 얼마나 아는 걸까?’ 예측불허의 서사, 이제껏 본 적 없는 신묘한 로맨틱 판타지. (강소원)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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