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학자는 수많은 유리 간판 사진을 남겼다. 화자는 그의 사진들 속에서 개의 사진을 발견한다. 그리고 100여 년 전 개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2023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제21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제7회 서울동물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