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동부에는 다양한 집단과 종교가 공존하는 활기 넘치는 시장이 있다. 언뜻 대단할 것이 없어 보이는 그곳의 소소한 이야기가 상처, 인종, 날것과 악취에 관한 동화로 변모하는 특별한 순간이 찾아온다. [2019년 24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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