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육체
Suitable Flesh
2023 · 공포/스릴러 · 미국
1시간 40분

일과 결혼에 있어 모두 성공한 삶을 사는 정신과 의사 엘리자베스 더비는 새로운 환자를 맞이하게 된다. 그녀는 그 환자를 정신분열로 진단한다. 섬뜩한 모습의 이 젊은 남자는 그의 삶이 위기에 처해있으며 몸과 마음이 외부의 어떤 힘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남자의 주장에 엘리자베스 내부에 있던 어떤 매혹을 일깨우고, 두 사람은 위험하고더 강박적인 관계에 빠져든다. 폭력적인 욕망은 강해지고, 그들은 이 사라지지 않는 악의 사슬을 끊기 전까진 다시는 본래 자신들의 몸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 [2023년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임중경
2.5
정신의학이 현대인들을 억압한다는 새로운 메스머리즘
크리스 X 엔터테인먼트
3.5
H.P러브크래프트의 작품이 원작이고 바바라 크램턴 여사님까지 출연하시는 스튜어트 고든 감독을 향한 러브레터같은 영화였다. 그로테스크한 면이 좀 더 강조되었다면 완벽했을텐데 살짝 아쉽다.
영화시청기계
2.0
겁나 촌스럽다. ㆍ 구닥다리 감성에 연출 편집 할것없이 그냥 다 유치하고 촌스럽고 ㆍ 악마랍시고 나온 것도 허접하기 짝이없다보니 호러영화로서 기대하는 포인트들을 조금도 채워주지 못함. ㆍ 그나마 기대치가 바닥이었기 때문인지 생각했던것 만큼 최악은 아니였다는게 불행 중 다행.
Aug.rabbit
2.5
삼류 싸구려 영화같이 촌스러운데 원작이 있어서 그런지 꽤 재밌고 이야기가 탄탄함
erazerh
3.0
밑도 끝도 없는 섹스머신 악령에 장난스러운 음악과 화면전환까지 이게 다 뭔가 싶은데, 인물 간 우정에는 영화가 또 정색하고 진지한 게, 보다 보면 이 이질감이 오히려 친근해지는 순간이 온다. 이를테면 후진 척하는 게 아니라 '야 너 진심이구나' 싶은, 그 자체로 진짜 후져버린 80년대풍 B무비랄까.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바디스내처, 바디호러물. 후방 카메라를 활용한 액션씬은 상당히 창의적. #BiFan
라씨에이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뿜뿜
2.0
흔하디 흔한 소재, 그리고 결말까지 뻔했다.
시현
보고싶어요
티켓팅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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