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 영화보다 낯선 | 아시아 프리미어] 카스는 새로 이사한 집에서 수수께끼 같은 초소형 카세트테이프 한 더미를 발견한 후, 앰비언트 음악과 실험 음악에 대한 명상적 미스터리에 끌린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