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그림자
Varjoja paratiisissa
1986 · 코미디/드라마/음악/로맨스 · 핀란드
1시간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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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면서 매일 고독한 시간을 보내는 니칸더는 환경미화원이다. 작은 사고로 손목을 다친 어느 날, 니칸더는 슈퍼마켓에 물건을 사러 갔다가 점원으로 일하는 일로나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일로나가 그의 손목을 치료해준 것이다. 하지만 둘의 데이트는 니칸더의 생각만큼 쉽게 풀리지 않고 그의 마음은 급해진다. ‘프롤레타리아트 삼부작’의 첫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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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llia
4.0
말해두지만 난 누구에게도, 무엇도 원치 않아. 근데 나 돈이랑 깨끗한 셔츠 빌려주라. 저 사람 기다리잖아. 아, 우리 좀 항구까지 태워다 주고. 저 사람이랑 떠나고 싶어. 감자만 먹고 살아도 좋아. 봐. 바라는 게 일절 없는 사람이라고 내가.
신혜미
4.5
"아름다워." "뭐가?" "해와 바다와 새들." "불 좀 줘." "슈퍼마켓의 여자 기억나지?" "ㅇㅇ" "지금 어딨는지 알아?" "몰라." "내 침대에서 자고 있어." "그럼 가봐." "안 돼." "왜 안 돼?" "두렵고 겁나고 이 일 해야지." "내가 알아서 할게."
Jay Oh
3.5
그들이 가는 곳마저 마냥 찬란하진 않을 것 같다가도, 믿어보게 된다. Betting on paradise, once more.
다솜땅
4.0
색감이 뚜렷해서 굴곡이 있어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마음이었다. 염치없는 로맨스에 그녀는 염치불구하고 응해주는 가련. 내일의 태양은 모르지만 오늘 할일을 해야하는 그들의 로맨스!! #21.9.15 (1081)
Dh
4.0
하나로 포개진 상처입은 그림자들 #Harri Marstio - Älä kiiruhda 🎶 #LP
OhJoonHo
3.5
감정을 배제한채로 최대한 감정에 근접하려는 시도.
김희주
4.0
너의 초라함과 내 변변찮음 속에서도 천국의 불은 켜진다 쓰레기통에 들어있던 LP가 우리에게 와 너의 삶과 고독이 되고 나의 그리움이 될 때, 우리는 우리의 천국에 머무르기로 한다
상맹
4.0
사랑 뭐 별 거인가 나만 바라봐주고 힘들 때 곁에 있어주고 같이 있으면 제일 좋은 사람이면 되지. 그걸 알아보기가 그 사람으로 결심하기가 어려울 뿐이지. 그런 제반은 결국엔 결핍의 상황에서 올텐데 프롤레타리아들의 한 가지 축복이라함은 여기인 것 같다. 아직 사랑의 낭만화가 가능할지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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