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경찰서로 들이닥친 의문의 여성. 그녀는 다름 아닌 유명 여배우 ‘마히’였다. 마히의 명성 뒤에는 놀라운 반전이 숨겨져 있었는데. 발리우드 탑스타 ‘까리나 카푸르’의 파격적인 변신으로 주목받았던 화제작. (14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