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소년이 나이든 여인의 집에 하룻동안 맡겨진다. 그녀의 집은 담배 밭과 썩은 배나무 밭 사이에 있고, 그 집에 세들어 사는 남자는 심란한 분위기를 풍긴다. 야만적인 닭 도살 장면으로 소년은 혼란에 빠지고 상황은 점점 꼬여간다. 누군가를 돌보는 것에 대해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보여준다. (제6회 최강애니전 소개글,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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