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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감독 마노엘드 올리베이라가 <파우스트>를 새롭게 해석한 작품. 까뜨린느 드느브와 존 말코비치라가 처음으로 공연하고 있다. 존 말코비치에겐 안토니오니와 벤더스의 영화 <구름 저편에>와 이 영화에 연달아 출연하면서 유럽 영화에 새로운 모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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