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자신의 고향인 암스테르담의 곳곳을 꼼꼼하게 기록한 다큐멘터리. 쾨컨이 포착한 90년대의 암스테르담은 세계 각국의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두 모여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펼쳐내는 공간이다. 또한 암스테르담은 하나의 도시인 동시에 감독의 모든 것이기도 하다. <베를린: 대도시 교향곡>(발터 루트만, 1929)으로 대표되는 ‘도시교향곡 장르’를 쾨컨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 1997년 베를린영화제 포럼부문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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