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위의 딸
The Captain's Daughter
2000 · 러시아, 프랑스
2시간 10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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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킨 단편소설 <대위의 딸>과 <푸가체프의 난>을 바탕으로 18세기 러시아의 모습을 정교한 세트와 의상으로 되살린 작품. 유혈사태가 벌어지기 몇 달 전, 피오트르 그리노프 장교에게 혁명이 잔인한 사업이 될 거란 말을 해 준 이는 아무도 없었다. 그 때, 만일 누군가가 마샤 미로노바에게 몇 달 후의 운명-살해당한 부모님, 연인과의 이별, 그녀의 사랑을 차지하고자 혈안이 된 알렉세이 슈바브린의 포로가 되는 것-을 알려 줬더라면 그녀는 공포로 몸을 떨었을 것이다. 탈옥수 푸가체프도 자신이 “페터 3세”라는 이름을 달고 러시아 국토의 반을 피로 물들이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푸가체프는 또한 자신이 여제와 국민들에게 자비를 구했으나 결국 망나니의 도끼에 의해 목이 날아가게 되리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피로 얼룩진 농민들의 폭동이 시작되고, 분노는 마을과 도시, 사람들의 운명까지 바꾸어 놓는다.
boinda
2.0
대한민국 사람들은 영국 역사를 영국 사람 보다 더 잘알고 있다 하지만 세계 어느나라 사람들이 남의 나라 역사를 꿰차고 있을까 오로지 대한민국 사람들은 그것을 자랑삼아 지식이나 상식으로 알고 있는 신기만 민족이다 대한민국 말고는 그 나라가 어디쯤 있는지 국기가 뭔지 몰라도 되는게 상식이다 이 영화 처럼 역사극 시대극을 본다는 건 연구자가 아니라면 굳이 알 필요가 없는게 상식이지만 그렇게 말하면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는게 대한민국이다 나는 남의 나라 역사극은 보지 않는다 러시아 작가의 소설이 아무리 유명하다해도 그들의 소설을 맨정신으로 읽는 다는 건 그것 또한 신기한 일이다 대위의 딸 푸시킨 여기까지 알고 있으면 될 것 같다 이 영화는 여러나라에서 7번 만들어 졌다고 한다 ....................................... 21세기 청춘들도 푸시킨의 시를 이렇게 알고 있을 것이다 삶이 그대를 속인다면 슬퍼해야하고 분노해야 할 것이다 20세기에는 순응형으로 암기 했던 푸시킨의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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