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에 비친 마음: 디지털삼인삼색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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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Influenza)’. 영화는 한강 다리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조혁래라는 한 남자의 모습에서 시작한다. 그것은 무심한 CCTV카메라에 잡힌 한 남자의 초라한 모습이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CCTV 화면들. 그 속에서 보여지는 조혁래의 내리막길. 그리고 그를 둘러싼 우리의 모습들. CCTV 속 실제화면(?)들은 점점 더 부조리한 영상으로 변해간다.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Dance With Me To The End Of Love)’. 플라스틱 시티는 강추위로 고통 받는 곳이다. 이런 기상 악조건은 어떤 인간도 땅 위에서 살 수 없게 만들었다. 이 황량한 도시 아래 어딘가에 지하 호스텔이 있다. 기린은 이 호스텔의 문지기이다. 그는 고아이며 아무도 그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사람들은 그가 빈 맥주 캔을 모아 생활한다는 이유로 그를 기린이라고 부른다. 이 불가사의한 젊은이는 고독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중 아름다운 방랑자 란란을 만나게 된다. ‘경심(鏡心: Mirrored Mind)’. 시나리오를 쓰는 한 여배우는 영화와 같은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그녀는 마음속의 중요한 어떤 것을 잃어버린 채 고된 시나리오 작업과 연기로 인해 힘들어 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어느 날 밤, 그녀는 동경 중심가의 거리에서 자신의 그림자와 같은 한 외로운 여자를 만나게 되고 고된 영화 일을 벗어나 오랫동안 가고 싶었던 동남아시아로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 한다, 그러나 그녀는 왜 이런 여행이 마치 영혼의 도보 여행처럼 느껴지는지 궁금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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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Golden Grove (Extended)

The Blue Danube, Op. 314

The Blue Danube, Op. 314

Doo
3.0
개인적으로 '봉준호' 감독의 단편이 다른 두 단편보다 더 흥미로웠다.
청소년관람불가
3.0
재미는 봉준호만 분위기는 가쿠류가 좋다
세윤
1.5
세 감독의 렌즈를 활용하는 방법들. 사악한 진화를 직시하거나, 환상처럼 흐리게 바라보거나, 표정에 집중하여 순간의 감정들을 포착하거나.
원해서
2.5
나도 봉준호것만 일단 봄
하얀너구리
2.5
국적을 제외하고 봐도 봉준호가 가장 걸출하다. 어떤 이야기를 하든 최소한의 명확성이 필요하다.
닭발군
2.5
인간의 강렬한 다중적 발전 보고서
유월
3.5
경심, 잘 만든 영화가 아닌데 뭔가 많이 좋다
르네상스형뮤지션
3.0
옴니버스의 단점은 그게 좋은 취지를 가졌어도 작품의 퀄리티나 재미가 달라 필연적으로 상대적 평가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세 작품 중 봉준호의 <인플루엔자>가 단연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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