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애는 여동생 설애의 상견례를 앞두고 산에 칩거하는 아버지를 집으로 데려오고자 한다.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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