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연인에 대한 이야기이다. 남자가 가슴에서 꺼내준 것을 받은 여자는 헤어진 뒤에도 새로운 선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17회 SICAF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