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피

Pura sangre
1982 · 범죄/공포 · 콜롬비아
1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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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2.7(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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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평균 별점
(35명)
<순수한 피>는 칼리그룹이 제작한 최초의 장편 영화다. 뱀파이어와 피를 마신 갑부, 그리고 칼리의 전설적인 연쇄살인범 망고네스의 전설을 혼합한 작가 안드레스 카이세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루이스 오스피나와 알베르토 키로가 각본을 완성했다. 영화는 B무비적 요소들을 통해 영화광에 대한 헌사를 바치는 동시에, 혼혈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 칼리사회를 비판하고 있기도 하다. 1982년 첫 상영 이후 관객과 평론가들은 지알로 영화의 불결하고 누추하며 저렴한 버전이라며 폄하했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그 정치적, 미학적 입장의 독창성과 저력을 인정받았다. 매우 지적이고 강렬한 컬트영화이자 ‘트로피컬 고딕’ 독창성과 저력을 잘 보여주는 작품.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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