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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 '김광일'(이종석)이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본능적으로 그가 범인임을 직감한 경찰 '채이도'(김명민)가 VIP를 뒤쫓지만 국정원 요원 '박재혁'(장동건)의 비호로 번번이 용의선상에서 벗어나는데…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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