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의 반란이 일어난 후 고아가 된 십 대가 남동생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레트로풍의 미래를 그린 어드벤처 영화로 밀리 바비 브라운과 크리스 프랫이 출연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