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배에서 풀려나 귀향길에 오른 정약용이 200년 뒤 현대의 서울로 타임 슬립해 온다. 대통령 선거에서 여당의 한민국 후보가 유력한 가운데, 정약용은 대한민국의 새 대통령이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