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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을 같이 다니는 이름이 같은 두 소녀는 만나자마자 단짝이 되었다. 하지만 또다시 혼자가 될까봐 두렵다. 그 두려움이 빚어낸 어두운 마음들이 수면 위로 부상하자 이야기는 물보라를 일으키며 급전직하한다. 십 대 소녀들의 스릴러. (강소원)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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