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소미는 용기 내어 소개팅에 나왔지만 여전히 걱정이 너무 많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며 머릿속이 복잡해 카페에서 메뉴 선정하는 것조차 어려워한다. 소미는 연주와 잘 해보고 싶다. [제25회 한국퀴어영화제]
NEW 팝콘 붕어싸만코
문상훈을 울린 달콤한 만남
빙그레 붕어싸만코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