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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다큐멘터리 · 벨기에, 프랑스
1시간 50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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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르 블론딘 디옵의 이름은 세네갈에서는 처벌되지 않은 국가범죄와 연관되어 있다. 프랑스에서 그는 장 뤽 고다르의 정치적 극영화인 <중국여인>에 등장하는 마르크스주의 운동가로 기억된다. 오늘날 세네갈 다카르에서 그의 형제들과 친구들은 그를 기억하고 있으며, 중국-아프리카라는 불완전한 현재의 지형 속에서 현지 젊은이들이 각자의 운명을 걸고 있다.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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