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드와 아야즈는 50살의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영화에 대한 열정만은 같다. 두 사람은 아제르바이잔 언덕에 자리 잡은 마을에서 영화관을 되살리기 위한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몇 달이 흐르고 오랫동안 기다려 온 영사기 전구가 도착하자 영화관은 사람들로 문전성시다. 과연 마법은 이루어질까? [제21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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