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배우 빈 디젤을 닮은 건장한 체격의 주인공은 누군가 자신의 성대를 만지는 이상한 꿈을 꾼 후, 다음 날 아침 피를 토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목소리가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듣던 하이 톤의 귀여운 여자아이 목소리로 변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심플한 아이디어지만 인간의 자존감에 대한 깊은 고찰을 하게 만드는 블랙 코미디 단편. (지세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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