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날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열일곱 살 소년 아키토와 반년밖에 수명이 남지 않은 불치병 소녀. 소년은 소녀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미처 몰랐던 삶의 의미를 알아간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