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적응자인 헨리는 그와 비슷한 처지의 앵거스와 그의 부모를 토막살인한 혐의로 체포된다. 검사는 계획적 범행을 주장하는 반면, 변호인단은 두 가해자의 심신미약을 근거로 무죄를 주장하고, 이는 아홉명의 배심원들을 미궁에 빠뜨린다. 2013년의 실제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정교하게 짜여진 플롯은 옳고 그름에 대한 중요한 도덕적 질문을 관객에게 던진다. [2023년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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