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등 중동에서 일하는 외국인 가사도우미들의 처참한 현실을 기록한 영화. 다양한 관점을 결합하여 고용주, 중개인 및 가정부의 사생활에 대한 친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부패와 학대를 조장하는 권력과 통제의 구조를 살펴봄으로써 현대판 노예제도를 폭로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여성의 역할과 가사 노동을 반영한다.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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