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의 운명
Les Destinees Sentimentales
2000 · 로맨스/드라마 · 프랑스, 스위스
3시간 00분 · 전체

장 바르네리는 유명한 도자기 공장을 소유한 집안 출신의 목사이다. 부인 나탈리의 외도로 결혼생활이 파경에 이르게 된 즈음, 장도 20살의 폴린에게 사랑을 느끼고 그녀와의 결혼을 위해 목사직을 그만둔다. 장과 폴린은 스위스로 떠나지만 안락한 전원생활도 잠시뿐,폴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장은 가업을 이어받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곧 전쟁이 발발하고, 평화가 찾아오는 듯했지만 전쟁이 끝난 후 장은 예전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더우더 사업에 매달린다. 냉담한 노조,외국과의 경재, 그리고 1929년 불어닥틴 경제위기로 장은 파탄지경에 이른다. 어쩔수 없이 생산량을 줄이고, 사원을 축소하면서 그의 꿈은 무너지게 된다. 사랑하는 남편과 공장을 살리기 위해 폴란은 남편이 포기한 것을 일으켜 세우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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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봇
4.5
신중하고 담담하게 그려지는 순수함의 붕괴. 리뷰 : djuna.kr/movies/les_destinees.html
우울한cut과 유쾌한song
0.5
죽음은 눈을 감지 않는다.
boinda
2.5
나는 아사야스의 영화를 좋아한다 소재의 경계가 없다 무엇이든지 만든다 제목 부터가 맘에 안든다 애정이 운명이 되었다는 말인지 알 수 없다 감상적인 운명으로 표기하면 좋았을 것을 애정의 조건에 익숙한 관객들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서 그랬을까 하여간 뭔소린지 모르고 맘에 안드는 제목을 뒤로하고 3시간에서 10분 모자라는 영화를 봤다 체감 시간은 엄청났다 사랑타령을 좋아하지만 나와 궁합이 맞지 않았다 달라붙지 않고 따로 노는 이 영화에 집중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영화가 끝날때까지 친해지기는 어려웠다 20여년에 걸친 한 사내의 이혼과 재혼 부르주아집안의 사업을 이어가는 사업가로서의 삶을 담았는데 450여 쪽의 책을 열심히 나열했을까? 아니면 각색의 실패일까? 아니면 감정과 정서를 담지 못해서일까? 주인공은 마지막에 이런 말을 남긴다 "인생에서 사랑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이 영화에 사랑이 들어 있던가? 사랑타령 영화를 보면서 사랑타령이 어디 있는가 찾아야 하는 불행한 영화다
Metacritic
3.5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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