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금련
潘金蓮
1981 · 드라마 · 한국
1시간 34분 · 청불



몽골족이 지배를 시작한 원나라, 소금 전매업으로 부를 축적한 서문경(신성일)은 화자허, 황무대와 부인들을 건 도박을 하고, 승리의 대가로 10명의 첩을 거느리게 된다. 그중 황무대의 부인이었던 반금련(이화시)은 뛰어난 교태로 서문경의 혼을 빼놓는다. 그녀는 서문경의 총애를 독차지하기 위해 계략을 꾸미고, 그의 또 다른 첩 춘애를 살해당하게 하고 교아(김영애)의 눈을 잃게 만든다. 어느 날, 금련은 서문경을 피해 도망갔던 화자허의 처, 이병아를 잡아 그에게 데려간다. 그러나 금련의 계획과 달리 서문경은 병아를 총애하게 되고, 이내 그들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난다. 이에 서문경의 부인들 사이에는 반목과 질시가 시작되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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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문
3.0
난도질로 인해 김기영의 화려한 껍데기만 덩그러니 남아있다.
새까칩
3.5
손끝에서 발끝까지 가득히 차 있어. 가득히
Ordet
3.5
여자들의 암투와 욕망을 그린 기이한 김기영식 멜로드라마. 영화는 30분 이상 편집된 버전으로만 남아있지만 시종일관 기이한 에너지를 내뿜는다. 얼마 전에 작고한 김영애를 볼 수 있다.
Eiff
3.5
※고이 접어 나빌레는 서스펜스와 페이소스. ※난자당해 상영되는 필름프린트,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Yves Klein
4.0
박찬욱 감독이 다시 만든다면 이 저주받은 걸작의 저주가 풀릴지도 모른다.
이승혁
3.0
불꽃 튀는 여배우들의 눈빛 전쟁
블루엔젤
5.0
KOFA 1관 2018.04.01.(일).15:00~17:25 2.35:1시네마스코프관 35mm 필름본필름상영 color 하단 영자막본 검열에의해 1/3이상 잘려나간 필름 숏들은 유실됨 ㅠㅠ 2018 311th 극장관람 영화 김기영 감독님 전작전 시네토크 손희정비평가님 진행 이화시배우님♥ 2017.12.26 한국영화박물관 '하녀 계단을 오르다' 개관식 이후 재회 이화시배우님 김기영감독님과 첫 작품이었으나 개봉까지 수 많은 검열과 우여곡절... 강렬한 눈빛과 손 연기 압권♥ 김기영감독님과 대배우님들(신성일배우님 김영애배우님)이 오히려 이화시배우님에게 힘을 실어줌
에이칠리
4.5
이 무슨 기빨리는 조화인가. 반금련의 망령이 천 년을 떠돌다 드디어 임자를 만났음에의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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