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실종된 채로 애인의 시체도 찾지 못한 형사, 자신을 죽이려는 여인과 동업하며 살아가는 킬러 그리고 범죄자의 편에 서서 변호하는 변호사. 어느날 흑사회의 불법자금을 세탁한 용의자를 해외에서 본국으로 호송하던 도중 킬러에 의해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 킬러와 범죄를 은폐하려는 조직과 이에 대항하는 형사의 숨막히는 대결이 시작되면서 이 세사람은 묘하게 얽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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