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의 빈민 지역에 사는 헤로인 중독자 반다 두아르트의 일상 생활을 담은 다큐멘터리. 반다 두아르트는 페드로 코스타가 이전에 만든 극영화 '뼈'에서 여배우 역할을 했던 인물로, 이 영화는 리스본 교외의 슬럼가와 그곳의 빈민들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페드로 코스타는 2006년 '행진하는 청춘'에서 또 다시 이들의 삶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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