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병적인 두려움을 가진 샘은 보석상에서 일하는 메리를 만나 첫눈에 반하고 그녀가 일하는 보석상점을 찾아가는데 무장한 강도들이 가게에 들어오면서 두 사람은 그만 인질이 된다. 극심한 두려움의 상황에서 다이아몬드와 같은 러브스토리가 서서히 만들어진다.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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