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테헤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 가지 이야기. 모흐센 압돌바합 감독은 구타당하는 아내와 자신의 명예만을 생각하는 남편, 지갑과 서류를 잃어버린 이슬람교의 율법학자, 그리고 TV 수리공을 불렀으나 불안한 마음에 그를 집안에 들이지 못하는 노인 부부의 이야기를 하루 동안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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