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을 파먹을 뿐 아니라 악착스럽게 달라붙어 게걸스럽게 닥치는대로 먹어치우는 에어리언, 밤의 산 속을 배회하던 한 연인을 습격, 순식간에 처참하게 먹어치운 이 괴물은 근처를 지나던 술꾼에게 목격되어 경찰에 신고된다. 한편 멕클로 모어 형사는 특유의 치밀함으로 돌같이 생긴 이상한 물체를 발견. 집으로 옮겨 놓는다. 그 물체를 감정하기위해 박사를 방문하면서 부터 가공할 대공포의 서막은 열리기 시작하는데.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