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의 소제목을 달고 제시되는 실험적 이미지들. 영화사가(映畵史家) 톰 거닝의 ‘매혹의 영화’라는 개념에서 출발하여 초기 영화와 아방가르드 영화, 그리고 광고 사이의 연관성을 재미있게 탐구하는 영화.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