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부의 주전 골키퍼인 대규와 후보 골키퍼 민석은 친한 친구이자 경쟁 상대이다. 대규에게만 여러 곳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오자 둘의 우정은 멀어지기 시작하고, 한 시합으로 인하여 그들의 운명이 갈린다.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경쟁부문 ‘역대 부산국제영화제, 고교생 최초 본선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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