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늦여름
2018 · 드라마/로맨스 · 한국
1시간 33분 · 15세

정봉과 성혜는 서울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제주도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여름이 끝나갈 무렵 그들의 게스트하우스에 뜻하지 않은 손님들이 찾아온다. 과거 성혜의 연인이었던 인구와 과거 정봉의 직장 후배였던 채윤이다. 정봉에게 성혜의 과거를 폭로하겠다는 인구로 인해 가뜩이나 불안한 성혜는, 채윤과 정봉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감지하고 더욱 예민해진다. 그러던 중 인구와 채윤, 채윤의 친구 하서는 같은 게스트하우스에 머물게 된 우연으로 제주도 여행을 함께 하게 되고, 뜻하지 않은 재회로 네 남녀의 마음은 복잡해져 가는데..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다솜땅
3.5
ㅋㅋ 나름 볼만 했어. 임원희 형님의 웃음기 쏵 뺀 모습도 진솔하고, 불륜도 없고 피튀기는 범죄도 없고, 훈훈한 모습들이 보이는 나름 괜찮은 영화였어 ㅎㅎ #18.11.12 (1338)
혹성로봇A
3.0
뜨거운 여름이 - 기어이 - 지나고 나면 찾아오는 늦여름. 서로에게 데이지 않을 만큼의 뜨거움이 있을 때 만나지는...
카나비노이드
3.0
잔잔하게 흘러가는듯 중간중간 급류도 있다. 가끔씩 코믹적인 요소로 지루함도 날려준다. 지저분한 내용이 되면 어쩌나 생각했지만 아니다. 인간적이며 현실적인 부분이 많아서 좋았다. 각자 잠시 과거의 시간에 머물기도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시간은 흐르고 현재로 돌아온다. 서로 티내지않으며 믿음도 심어준다. 영화 리틀포레스트 비치온더비치 밤치기처럼 장르와 소재는 다르지만 이 영화도 그런 잔잔함이 너무너무 좋았다.
김동원
2.5
조성규 감독님 이름이 반가워 냉큼 보았지만 좀 아쉽다. '이제야 연출에 눈을 뜨셨던' 그 감각은 어디에. . 그래도 유쾌하긴 하다
슬기로운 영화생활
2.5
편안한 일상같은 영화~ 보통 남녀가 나와서 막장,치정들이 나오는것에 익숙해져서 음식에 msg첨가 안한느낌이지만.. 원래 그게 맞는것
유지철
2.5
좋은 파도라도 멋지게 타기는 그만큼 어렵지요.
영돌이
2.5
그래서 서핑은 하실거죠? <23rd BIFF, 2018>
돌시
2.5
다른 부분 소소하고 재치 있어서 다 좋았는데.. 좋았던만큼 계속 불편하게 걸려서 해소되지 않는 몰카 소재.. 대체 무슨 생각으로 넣은 요소인걸까. 그라데이션 분노 중ㅜㅜ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