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 드라마 · 튀르키예, 북마케도니아, 프랑스, 독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스웨덴
3시간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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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3.6(2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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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난은 대학 졸업 후 첫 장편소설의 출판비를 구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도박으로 빚을 진 아버지로 인해 시난과 가족의 삶은 좀처럼 궁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터키의 거장 누리 빌게 제일란의 냉정하지만 따뜻한 시선이 상처 입은 젊은 예술가를 품는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