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심한 풍랑으로 유조선이 두 동강 나고 해안경비대가 구조에 나선다. 최근에 애인을 사귀기 시작한 소심한 해안 경비대원 버니 웨버는 잘 훈련되지 않은 소규모의 자원봉사 구조팀을 이끌고 구조에 들어간다. 버니는 유조선에 있는 선원들을 구하기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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