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Joy
2015 · 드라마 · 미국
2시간 4분 · 12세

이혼한 부모님과 전남편, 할머니와 두 아이까지 떠안고 간신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싱글맘 조이(제니퍼 로렌스). 자신이 꿈꿨던 인생과는 너무나 다른 현실에 지쳐가던 어느 날, 깨진 와인잔을 치우던 조이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다. 아주 멋진 것을 만들어 세상에 보여주겠다는 어릴 적 꿈을 이루겠다고 결심한 조이는 상품 제작에 돌입한다. 그러나 사업 경험이 전무한 조이는 기업과 투자자로부터 외면받으며 여자에게 더욱 가혹한 비즈니스 세계의 벽 앞에서 매번 좌절하게 된다. 이 때 전 남편 토니의 소개로 홈쇼핑 채널 QVC의 경영 이사인 닐 워커(브래들리 쿠퍼)를 만나게 된 조이는 기적적으로 홈쇼핑 방송 기회를 얻게 되고 5만개의 제품을 제작한다. 하지만 단 한 개도 팔지 못한 채 처참한 상황을 맞게 된 조이는 결국 6억이라는 빚을 떠안고 파산 위기에 처하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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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튜브
4.0
여자가 사업을 좀 하겠다는데 짜식들이 방해를 하구 말이야
이동진 평론가
3.0
구심력을 상실한 에너지.
Elaine Park
4.0
예고편을 보고 상상한 스토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기대치는 거의 바닥이었다. [제니퍼 로렌스, 로버트 드 니로, 브래들리 쿠퍼] 등 배우군단만을 보고 간 나에게 이 혹평많은 영화는 생각보다 꽤 공감되고, 또한 아픈 곳을 찌르는 영화였다. - 짜증이 난다. 멈출 줄을 모른다. 뭘 하려고 하면 자꾸 벽에 부딪힌다. 나는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도무지 빛이 보이지도 여유있는 일상이 돌아오지도 않는다. 그 와중에 잊고 있던 꿈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들어주는 영화. - 진부해도, 산만해도, 나에겐 그런 영화였다. 오랜만에 가슴 벅차 오르는 영화. 누군가에겐 돈이 아까운 영화이겠지만 나에겐 그렇지 않았다. 삶이 너무 지치고 모두가 내 편이 아닌 것 같을 때 한번쯤 보면 좋을 것 같다. - (+) 아직 젊은 제니퍼 로렌스의 빛나는 연기에, (쬐금 노안인 것 같지만 ㅜㅜ 굳이 노안때문에 진중한 연기를 잘한다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 로렌스찡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명실공히 이제는 명배우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다, 그리고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류광호
2.5
Joyless.
HGW XX/7
3.0
초점이 맞지 않는 사진처럼 구심점없이 산만한 스토리진행. 고구마 백개먹은 것처럼 답답한 주변 사람들. 하지만 여전히 빛나는 제니퍼 로렌스를 보는 것은 언제나처럼 즐겁다.
다솜땅
4.0
일방적 사회를 향한 그녀의 통쾌한 복수극. 아줌마 타이틀에 아이만 키우고 사업은 무슨... 이라는 편견아래 통쾌하게 돌을 던지며. 이렇게 성공하면 어떻냐! 하며, 성공으로 보답한 복수. 기대감이 좀더 일찍들도록 했으면 좋았을 것을.. 그치만. 이런 영화 맘에든다 ㅎ
Haku
3.0
미국판 한경희 성공기
강중경
2.5
지긋지긋한 저 놈의 집구석, 도움되는 인간이 하나도 없네... 영화의 완성도는 별개로 5분의 환희를 위해 1시간 50분 동안 발암 요소를 지뢰 깔아놓듯 쫙 뿌려둔 제작 의도를 모르겠다. 특히 언니는 샷건으로 헤드샷을 날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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