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문래동에 위치한 꿈땅자연학교는 도시에서 멀지 않은 숲, 텃밭, 놀이터로 4~7살의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 자연학교의 아이들은 어떤 제약도 없이 스스로 몰두하고 싶은 놀이를 찾고, 새로운 놀이에 도전하며 그 시간을 즐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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