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레이
3 Generations
2015 · 드라마/코미디 · 미국
1시간 32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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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 레이는 자신의 정체성이 남성이기에 더는 여성의 몸으로 사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느끼고 성전환을 위한 호르몬 요법을 받기로 결심한다. 싱글맘인 엄마는 물론, 레즈비언 할머니 부부도 이래저래 말은 많지만 레이의 결정을 든든하게 지지해준다. 다만, 미성년자 레이가 호르몬 요법을 받기위해서는 양 부모의 동의가 모두 필요하다는 것이 문제이다. 서명란이 빈 동의서를 받아든 엄마 매기는 막상 펜을 들자니 무언가 막막하다. 아무래도 레이의 생물학적 아버지에게 먼저 동의를 구해야겠다고 생각한 메기는 들추고싶지 않은 과거를 거슬러 올라간다. 그런데 딸이 남자가 되고싶어한다는 소식을 듣고 뒤숭숭해하는, 얼굴도 모르는 생물학적 아버지는 예상 외로 아이를 셋이나 둔 안정적인 가정의 가장이고, 엄마는 자꾸 차일피일 서명을 미룬다. 레이는 다른학교로 전학가기 전에 하루 빨리 당당하게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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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Drive Home

Ray Undresses

School

Pink Bridge

Drive to Pleasantville

Maggie

영우
3.0
영화에서 몇 번 없는 레이의 웃는 모습이 자꾸 생각난다
웅엥 쵸키포키
4.5
레즈비언이 권력층으로 나온다는 점이 신선함. 할머니 레즈비언부부가 스테레오타입인데(할머니는 편집증있고 둘다 페미니스트이고 할머니는 숨기고 결혼했다 이혼했고 할머니파트너분은 정치쪽일, 게이들이 결혼식에 열을 올리는 것과달리 결혼식을 하지않음.) 차별적이지 않게 그려짐. 레즈비언과 FTM에대한 차이를 사람들이 이해할수있게 설명해놨다는 점에서 좋았고 설명이 1차원적이라 퀴어영화가 굉장히 1차원적이고 가볍네싶었지만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퀴어영화가 무거운법도 없지. 김조광수만봐도 그런데. 퀴어영화를 떠나서라는 말을 쓰고싶은데 이동진때문에 못쓰겠네. 퀴어영화임을 부정하자는게 아니라 퀴어영화는 저예산영화가 많기때문에 이에대해서 다른 고예산영화와 비교해도 화면이 굉장히 예쁘다. 특히 카메라를 정면으로봐서 레이가 화면을 정면으로보며 거울을 보는듯한 샷이많은데 거기에 변화를 넣어 굉장히 레이의 감정표현이 잘들어옴. 어바웃 레이이지만 보고나서 느낀거지만 레이는 이미 진취적이고 성장해있는 캐릭터였으며 가장 성장한 것은 엄마가아닐까? 개인적인 해석으로 트렌스젠더들보단 그를 키우면서 갈등을 겪는 부모님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아닌가 싶음. 메가박스에서만 상영하다니 부끄러운 줄 알아라 씨지비, 롯데시네마.
HGW XX/7
3.5
솔직한 삶과 평범한 삶이 충돌하는 시기, 독특한 가족 3대가 함께 찾아나가는 내일의 나를, 내일의 우리를 위한 길.
까다로운잡식
2.0
원제는 three generation이다. 이 영화의 제목이 왜 어바웃 레이가 되어야만 했는지 의아할 뿐. 좋은 영화이지만 제목이 영화에 대한 평을 깎아먹게 한다는 생각이 든다.
심혜진
3.5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엄마. 그 절규에 소름 돋았고 마음 아팠다.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레이도, 한 번의 실수로 레이에게 상처를 줬기에 다른 실수를 하지 않으려는 엄마 역시 공감 됐다. '그럼에도 가족'이라는 말이 딱 떠오르는 영화. 무엇보다 엘르 패닝의 연이은 연기 변신이 놀랍다. 앞으로가 몹시 기대된다.
오지훈
5.0
최근 몇 년간 본 영화 중에 가장 좋은 영화였다 솔직히 너무 좋았고 촘촘했고 정말 디테일했고 많은 생각 하게 해준 영화 우선 이 영화를 본 사람들 혹은 볼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젠더퀴어 영화를 보고 퀴어가 아니라 어쩌구, 아들이 아니라 어쩌구, 남자가 아니라 어쩌구, 하지 말아달란 거다. 부탁이 아니라, 그렇게 말하는 게 일단은 무례한 거고, 비상식적이고, 그냥 무식한 것이며 젠더퀴어에 관한 기본적인 인식조차 않은 상태로 일침이라며 어쩌구, 하지 맙시다. 꼴보기 싫어요. 그리고 레이는 남자가 맞습니다. 영화 중에서 그렇게나 he, him, his, son, grandson, boyfriend, 등의 많은 말들로 자기자신에 대한 정의를 확고히 내린 친군데 고작 남이 무슨 말이 그렇게 많아요, 영화 감상평에다 자꾸 남자와 여자 사이, 아들과 딸 사이, 이런 말 하지 마세요. 영화는 앞서 말했듯이 정말로 괜찮았고, 너무 좋았고 특유의 여운이 있어서 몇 시간은 멍한 상태로 있었던 것 같다. 대사 자체도 성별이 적잖게 들어가는 언어라 그만큼 더 디테일했었던 것 같고, 솔직히 퀴어영화는 이래저래 좀 있었어도 젠더퀴어 영화는 좀 없었고, 특히나 트랜지션 중에서도 MTF가 아닌 FTM은 더더욱 없었는데 이렇게 영화로 볼 수 있게 돼서 너무 새로웠고, 뜻 깊었다. 개봉 첫날 달려가서 굿즈 챙기고 펄떡거리는 심장 부여잡고 앉아있었는데, 영화 끝나고는 머릿속 전부 영화로만 꽉꽉 채워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레이네 가족 설정도 너무 대단했다. 레즈비언앤프라우드 그 자체인 도도 할머니와 허니 할머니, 혼자서 엄마 아빠 역할 다 해가며 레이 키워낸 매기, 4살부터 일찍이 남자였던 레이까지 그 가족 전부가 엄청나게 디테일했고, 각자가 큰 역할을 하고, 또 서로 다른 입장을 갖고 이렇다 저렇다 부딪히기도 하는 모든 것들이 너무 좋았다. 앞으로 볼 사람들 영화 재미 떨어트릴까 봐 더 자세히 말할 수가 없어서 아쉽다. 국내개봉에선 레이가 혼자 단독적인 주인공으로 비춰지는데, 그렇게 주목한대도 좋지만 그 가족 전체에 집중해도 훌륭한 영화. 레이 캐릭터도 너무 대단했고, 엘르 패닝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칭찬받고 있는 이미지 변신도 이미지 변신이라지만, 엘르 패닝이 아닌 레이를 상상할 수가 없게 만들어버렸고 덕분에 푹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정말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잘 살렸고, 레이 자신이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를 여자라고 정의내릴 때마다 미묘하게 변하는 표정들을 잊을 수가 없다. 종이 받고 웃던 레이, 운동하면서 거울 보는 레이, you're lucky하며 기분 좋아 보이는 레이까지 그냥 레이,,레이,,,레이,,,아 레이,,,, 말 좀 차분히 하느라 뭐야 그럼 별로야? 할 수도 있는데 저는 이미 어바웃레이에 영혼을 팔았고 남은 통장잔고를 영화 티켓값으로 단위환산 끝내버렸다. 한국에서는 솔직히 정확하게 이해받거나, 좋은 평가를 많이 받는 게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초기 반응이 좋아서 안심하면서 다음 스크리닝 시간표 찾아보고 있다. 번역이 살짝 아쉬운데, 눈에 띄는 오역도 없고, 뭐 대단한 의역이랄 것도 잘 없긴 하다만 풀어서 번역할 필요 없는 걸 정말 약간 풀어서 띄우거나, 영어 특성상 he/she/his/him/her 같은 말들을 완전히 살리지 못한 게 조금 아쉽다. 하지만 매끄러움을 고려한다면 거의 최선이었으리라 짐작한다. 최고의 영화고, 기대치가 정말 미친 듯이 말도 안 되게 높았는데 기대치 다 두들겨 패고 3배, 4배로 좋았다. 많은 사람들이 꼭 봤으면 좋겠고, 같이 즐겨줬으면 좋겠다. 다만, 포비아가 일부러 찾아가서 남 감상에 훼방 놓는 개미친짓은 하지 말자.
동구리
3.5
감정적으로 지지하고 싶은 영화들이 가끔 있다
hannah
3.0
저마다의 ‘나’로 모여 무엇보다 진해진 (젠더 감수성보다는) 가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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