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씨나, 마스트로얀니, 페리니 트리도가 오랜만에 만나 제작한 영화로써 우리 모두의 노스탈쟈를 자극한다. 한 T. V쇼에서 유명인을 흉내내다 은퇴한 연예인들을 다시 모아 쇼를 벌일려고 기획을 한다. 헐리우드 스타인 진저 로저스와 프레드 아스테어를 흉내내던 두 초로의 남녀가 만나게 되고 영화는 쇼비지니스계를 보여준다. 서커스와는 떼레야 뗄 수가 없는 펠리니의 특성이 잘 나타났고 두 주연 배우의 연기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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