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본즈
The Lovely Bones
2009 · 드라마/판타지/스릴러 · 미국, 영국, 뉴질랜드
2시간 15분 · 15세

14살, 나는 살해당했다… 기다려 왔던 첫 데이트 신청을 받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14살 소녀 수지. 그러나 수지는 학교에서 돌아오던 어느 겨울날, 첫 데이트를 앞두고 이웃집 남자에 의해 살해된다. 돌아오지 않는 수지를 기다리던 가족들은 그녀가 살해되었다는 경찰의 이야기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고통 속에서 힘겨워 한다. 누구보다 사랑했던 첫째 딸을 잃은 아버지 ‘잭 새먼’은 경찰이 잡지 못하고 포기한 살인범을 찾기 위해 인생의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집착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아름답고 똑똑한 엄마이자 아내였던 ‘에비게일’은 비극의 무게를 끝내 견디지 못하고 가족의 곁을 떠나가고 만다. 그리고, 14살의 나이에 예기치 못한 비극을 맞이한 수지의 영혼은 천상으로 떠나지 못하고 지상과 천상의 ‘경계(In-Between)’에서 남겨진 사람들의 삶을 지켜보게 된다. 고통과 절망 속에 빠진 사랑하는 가족과 자신의 첫사랑. 그리고 살인범의 모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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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I Hear You Knocking

First Light

Third Uncle

No Llores por Mi (feat. Yaniel Rondon)

Emerald and Stone

이동진 평론가
3.0
이토록 아름답고 처연한 실패작이라니.
박지원
3.5
남겨지는 사람을 위한 영화 슬픔과 상실감에서 행복과 무뎌짐으로 나아간다. 아름답고 몽환적인 영상미. 14살 소녀의 비극이 슬프지만은 아니하여 좋았다.
붉은 눈꽃
0.5
스포일러가 있어요!!
꿈돌이
2.0
영화로 하는 현대미술...ㅜ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겠지 ... 흉악범을 잡아야지 난데없이 아름다운중간계는 당최.. 뭐다냐 .... 그러면 위로가 된답니까 ?
Jay Oh
2.5
현실의 끔찍함과 판타지의 위안. 그 조합이 좋았다고는 못 하겠다. A fantastical attempt at giving solace for the salmon that don't make it back.
강중경
2.5
본격 발암무비. 심오한 뜻이 있건말건 빡쳐서 보기 힘들었다. 나의 온 몸은 복수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영화는 흘려보내라고 한다. 완성도를 떠나서 나의 깊은 빡침을 살포시 별점으로 흘려보낸다.
kelly
5.0
색감도 연기도 좋았던 영화
P1
3.5
피터 잭슨답지 않은 스타일의 장송곡. It's not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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